to be born이 동사구(수동태) 형태니까, 당연히 동사를 꾸미는 건 부사(defectively)가 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게 제 질문 이었습니다만, 문법적으로 수동태/자동사 뒤에 오는 유사보어(주어 상태 설명 형용사) 개념을 한마디만 설명해 줬으면 바로 이해했을 텐데 to be born을 꾸미는 게 아니라 a child를 꾸미는 거다 라는 말만 앵무새 마냥 반복하고 정작 동사 뒤인데 왜 형용사가 오는지 문법적 원리를 전혀 짚지 못하고 계신듯 하네요.
다른분 답변에서는
수동태인 be born은 완전자동사(1형식)처럼 쓰입니다. 하지만 자동사 뒤에 주어의 상태를 보충 설명하기 위해 형용사를 덧붙이는 구조(유사보어/준보어)로 쓰입니다.
예시: He died young -> die는 자동사지만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young이 옵니다
마찬가지로 a child is born defective는 주어(a child)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형용사 defective가 오는 것입니다.
라고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