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진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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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답변입니다. 윤회는 죽음과 삶이 무한히 반복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죽음과 삶이 반복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깨달음(불교에서는 연기설 등 불교 사상에 관한 깨달음이지만, 문학에서는 해석에 따라 깨달음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요.)을 얻기 전까지에 해당합니다. 깨달음을 얻은 뒤 열반에 이르게 된다면 환생은 중단됩니다. 위 작품에서는 달이 된다=열반의 의미로 볼 수 있어요. 왜냐면 달=삶과 죽음이 없는 완전한 상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