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장려책이 단서가 되어 아이로 하여금 "이건 원래 재미없는 일(내가 싫어하는 일)"이라고 오해(잘못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었던 일(내적 동기)임에도 불구하고, 보상이 주어지는 순간 "아, 이건 돈을 받아야만 하는 지루한 일이구나"라고 단서를 잘못 해석하여 스스로 하고자 하는 동기가 꺾여버리는(undermine motivation) 결과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통한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