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1달 전
문제에 질문 있어요
2026 고3정BS안성희(수금) · 26.08.07 고3정BS안성희(수금) 학습과제(과제검사:26.08.12)_안성희 · 7번
⏱ 풀이 시간 02:25 · 복습 시간 12:32

답변 3

ofc1달 전
1. 복수형인 ⁠epistemic feelings⁠(인식론적 감정들)를 다루는 반면 (B)의 ⁠This feeling⁠은 단수형 지시어이자 'wonder'(궁금함)라는 특정 감정을 가리키므로 문법적·내용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제시문에는 'wonder'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에 (B)가 바로 올 수 없습니다. 2. (C)의 예시는 제시문에서 언급한 "안다는 느낌 / 확신감(feeling of knowing / feeling of certainty)"이 실제로 우리 마음속에서 작동하는 구체적인 사례(1666년 런던 대화재 연도를 확신하는 상황)를 보여주고, 이러한 인식론적 감정이 항상 완벽하지만은 않다는 성격을 보충 설명해주므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ofc1달 전
3. 글은 넓은 범주의 개념을 먼저 제시한 뒤 구체적인 대상을 설명하는 구조를 취하므로, (A)에서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다른 감정들(Other epistemic feelings)'의 하나로 ⁠wonder⁠를 처음 도입한 후, (B)에서 ⁠This feeling⁠으로 그 'wonder'를 받아 그것이 갖는 유용성을 구체적으로 상술하는 (A) -> (B) 순서가 옳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아요 4. (A)의 ⁠Other epistemic feelings⁠(우리가 아직 모른다는 것을 알려주는 다른 감정들)는 제시문 처음에 나온 ⁠Some epistemic feelings⁠(우리가 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부 감정들)와 정확히 ⁠Some ~⁠ vs ⁠Other ~⁠의 대조 쌍을 이루므로, 제시문 및 그에 대한 예시(C)가 먼저 나온 뒤 (A)로 주제가 전환된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슺니다
안성희1달 전
★★★ 우수질문으로 선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