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3
K1 지후 T 애제자1달 전
굿맨은 같은 관찰 사실도 초록색이라는 개념으로 분류할 수 있고 초록색이라는 개념으로 분류할 수 있기 때문에 동일한 관점에서 서로 모순되는 미래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납의 문제는 관찰의 양이 아니라 어떤 개념으로 대상을 분류하느냐가 굿맨이 말하고자 하는거 아닐까요?
K1 지후 T 애제자1달 전
반복 관찰에서 초란색이라는 성질이 관찰되었다자 파란색이 관찰되었다는 아니기 때문에요
K1 지후 T 애제자1달 전
채택됨
저도 이 지문을 오늘 풀었는데 굿맨의 말이 너무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예시를 들어서 음 사과를 보면 지금까지 사과를 1000개 봤는데 다 빨간색이였다 이러면 관찰한 사실은 하나가 되는거죠 근데 굿맨은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요 빨란색이라고요 이게 뭐냐면 지금까지 본건 빨간색 앞으로 처음보는건 파란색 이라고요 그러면 지금까지 본 1000개의 사과는 빨간색이다 맞죠. 빨란색이다 이것도 맞어요 굿맨이 말하는건 지금까지 본 건 빨간색이면 빨란색인거죠 그래서 같은 관찰에서 두가지 귀납이 가능해져요 지금까지 본 사과는 모두 빨간색이었다 앞으로도 빨간색일것이다 지금까지 본 사과는 빨란색이었다 앞으로도 빨란색일것이다 근대 빨란색의 정의를 보면 앞으로 처음보는 사과는 빨란색일거라고 하죠 그러면 두 예측이 충돌해요 빨간색이라고 하는것과 빨란색이라고 하는것이요 그니까 지문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초란색이 파란색이다가 아니라는 거에요 초란색은 과거에는 초록색 미래에는 파란색인거죠 지금까지 관찰한 에메랄드는 초록색이자 동시에 초란색이라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