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단강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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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세상’과의 관계로 봤을 때 ‘거리 두기’가 중심이면 탈속 (탈주하는거니까) ‘경계 넘기’가 중심이면 초월이라 보면 좀 와닿으실 것 같습니다.둘 다 결국엔 현실을 벗어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긴해요!다만 탈속적이라는건 대안적인 측면이 강한거고 초월은 보다 가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이 많다? 산골과 천국의 차이정도로 극단적으로 보면 이렇게 나뉘는데 사실 4번선지는 그걸 물어보기보단 1.세 작품 모두 이상이 필요한가?(즉 시에서 부재,결핍등 -적인게 드러나야 그에 맞는 초월적 공간이 설정되겠죠?!) 2.고조된 감정을 드러내는가 (이건 +적인거라 당연한거) 결국 1번이 중심질문이였어요!(부재,결핍과 이를 통한 이상적 공간의 설정) 단일작품에서 초월과 탈속을 디테일하게 물어보진 않을거라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