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단강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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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아요! 보다 정확히 2번 선지를 구간화 시켜 접근해보면 잘 끊으신대로 앞 부분은 상황에 해당하고 이에 대하 화자가 ‘외롬을 잊음’이라 말하는 부분에서 이게 어떤 감정인진 모를 수 있어도 결국엔 ‘상황’에 따라 주관적인 말을 내뱉는다는게 중심대목인겁니다! 외로움을 잊었다는게 그저그런 객관적인 설명에 그치는건지 헷갈리면 안돼요! 외로움을 잊었다고 말하는 주체는 누구였나요? ‘나’이기에 정서로 잡을 수 있는겁니다.혹여나 대상을 보고 말하는거여도 발화하는 주체는 ‘나’라면 이또한 ‘나’의 정서입니다! 즉 정서가 드러난다 라는 대목을 찾기 위해선 문장속에서 누가 주체인지가 중요해요!이건 이 시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전시가에서 문제로 생각보다 자주 물어봅니다! 이 문제로 정서냐,아니냐를 판단하는것도 중요하고 시 속 주체 잡기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