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T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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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label emotions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감정에 알맞은 ‘이름을 붙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기분이 안 좋아", "슬퍼"처럼 뭉뚱그려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실망한 건지', '억울한 건지', '불안한 건지'처럼 감정의 미묘한 차이를 구별하여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의미는 지문에서도 여러 표현으로 반복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label emotions라는 표현을 사용한 뒤, 이어서 a more nuanced vocabulary(더 미묘한 차이를 표현하는 어휘), distinguish between a range of various emotions(다양한 감정을 구별하다)처럼 같은 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이 세 표현은 모두 감정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핵심 개념을 여러 표현으로 바꾸어 설명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표현이 나왔다고 해서 새로운 내용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앞에서 말한 내용을 다른 말로 다시 설명하고 있는 것인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글의 주제와 정답을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