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뉴1달 전
글을 써오는 본래 목표 대신 안 써오는 대안을 선택하면 모임 멤버들 앞에서 창피함(shame)을 겪게 만드는 규칙을 정해,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글을 쓰게 만드는 강제 장치라는 것입니더. 친구가 차 키나 스마트폰을 숨기는 상황 역시 글쓰기를 강제하기 위한 또 다른 구체적 예시입니다. 글쓰기 할당량(quota)을 채우기 전까지는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불편함이라는 벌칙이 생기므로, 이 손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딴짓하지 않고 빠르게 글을 끝내도록 스스로를 압박하는 것으로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은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