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의 고라파덕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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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고3정BS권승호(수금) · 26.07.22_E고3정BS권승호(수금)학습과제(과제검사;26.07.24)_권승호 ·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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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푸루푸루푸루리1달 전 채택됨
1. 피어스의 정의에서는 모호한 표현의 부정도 모호합니다. 따라서 "어떤 인간은 영생을 산다"라는 명제의 부정을 "어떤 인간은 영생을 살지 않는다"가 되는거죠. 근데 현대의 관점에서는 모호한 표현의 부정이 보편성을 나타냅니다. "어떤(모호한 표현) 인간은 영생을 산다"의 부정을 "모든(보편) 인간은 영생을 살지 않는다"로 봅니다. 2. 피어스의 정의에 따르려면 모호한 표현이 들어간 명제는 그 부정과 유사한 의미를 가집니다. 아까의 예시를 다시 가져와보면 "어떤 인간은 영생을 산다"라는 표현은 곧 영생을 살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려줍니다. 근데 피어스의 정의에 따르면 이 명제의 부정은 "어떤 인간은 영생을 살지 않는다"죠. 원래의 명제와 그 부정의 의미가 다르지 않은 현상이 발생한겁니다 3. 1번 답변을 통해 어느정도 설명이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에서 이해가 안 됐더라도 피어스의 정의와는 달리 현대에서는 "어떤"의 부정을 "모든"으로 본다는 점만 기억하면 굳이 예시가 필요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