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 김윤태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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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고개를 세로로 흔드는 행위는 아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덕출은 자신의 병(알츠하이머) 때문에 채록이 자신에게 발레를 알려주는 것을 그만 둘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어요. 그런데 덕출은 채록에게 병이 있지만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어하기 때문에 고개를 세로로 흔들면서 상대의 말에 동의를 표현하기 보다는 상대의 말을 부정하는 행동 묘사의 지문이 나오는 것이 더욱 저절해요.
Q2 : 같은 맥락에서 자신에게 병이 있지만 채록에게 자신의 병과는 상관없이 발레를 계속할 수 있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장면이기에 화를 내어 발화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아요. 화를 내는 목소리 톤보다는 자신의 의지를 들어낼 수 있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 톤이 더욱 어울려요. 물론 자신감을 드러내기 위해 목소리가 커질 수도 있겠지만, 화를 낼 때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국어과 김윤태2달 전
좋은 지적이야. 선생님이 답변에 남겨둔 것처럼 지문이 나와도 좋지만, 3번 선지에 있는 것처럼 상대의 말에 동의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들어내도 괜찮아요. 선생님이 방금 단 답변은 조금 더 적절한 선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선지예요. 교과서에서도 (고개를 끄덕이며)라고 지문이 나와 있는 것처럼 상대방의 말에 동의를 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들어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