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이23일 전
전유찬
ㅈㅁㅈㅁㅈㅁㅈㅁㅈㅁ 2026 K국어내신송내고2 26.06.20 송내고2 과제(과제검사일: 26.06.27)_이지후 69번 0 1 질퍽이 2주 전 전유찬 고3 김일등병의 계속되는 내면 진술에 집중해보면, 김일등병은 이미 지칠대로 지쳐 주저 앉고 싶은 마음이 살아나가고자 하는 마음보다 더 크다는 것을 추측해 낼 수 있으며, 권총이 자기를 강제로 걷게 만들었다는 식의 내용들을 봐선, 김일등병이 살아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기머리애 총이 들이밀어져 있으니 마지못해 걷는다는 식의 내용 진술을 통해 의지가 생겼다고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왜 총을 들이밀자 움직였나를 생각해보면, "총에 머리 뚫려 죽는게 두려워서 강제로 움직였다" 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 "총에 맞아 죽는것을 신념적으로 거부해서 움직였다" 는 좀 말이 안될것 같기에) 이렇개 따지면 '머리 구멍나 죽기 싫다' = 살고자 하는 의지 로 해석이 가능하기에 선지 내용이 살짝 애매 -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