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학자의 견해가 쏟아지는 지문을 읽을 때 저는 머릿속으로 구조를 그립니다. 우선 학자가 많이 나와도 이들은 하나의 중심 논제를 두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판의 공통 주제부터 고정하고, 누가 누구를 비판하고 방어하는지 구도도 잡아봅니다. 여백에 적어두셔도 지문을 다시 안 읽고도 빨리 확인이 가능해요. 그리고 학자별 대표 개념어를 짝지어 메모해두면 좋습니다! 시험 문제는 학자와 개념어를 서로 바꾸어 오답을 자주 만들기 때문에, 라이언스->논증의 문턱 이렇게 정리하는거예요! 또 읽으면서 세부 내용을 외우려고 애쓰지 말고 이 학자의 주장은 몇 문단 어디에 있다 정도만 표시해둬도 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